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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방의 유명한 염색으로 7-8월의 땡감의 생즙을 면에 적신 다음 햇볕에

너는 과정에서 감 색소인 "카테콜 탄닌"이 발색을 하여 짙은 갈색으로 염색됩

니다. 감염색 천은 질기고 발수효과가 있어서 제주 지방에서 노동복으로 사

용되었습니다. 다른 염색방법은 땡감을 발효시켜 발효액을 가지고 염색하는

방법으로 일본에서 발달되었으며 "시부염색"라고 합니다.

 
 염색 재료 : 풋감 , 면 ,삼베 보자기
  
1.
풋감을 물을 약간 넣고 갈아 줍니다.
 
 
2.
고운 베 보자기에 넣고 짜낸 즙에 천을 적셔 줍니다.
 
 
3.
말리기 전에 천을 털어서 찌꺼기를 제거합니다.
 
 
4.
햇볓이 잘 드는 곳에 물을 계속 뿌려 가면서 널어 놓으면 3-4일 후 발색이 됩니다.
 
 
 
 
 Tip
 
 

1)

이 때 주의 할 점은 감 탄닌 색소는 철에 민감하기 때문에 철에 닿거나 흙이 묻는 것에 주의 하여야 합니다.
 
2)
일반 단감의 풋감도 염색이 되나 염색의 주색소성분인 탄닌의 함량이 토종 땡감보다 낮습니다.
 
 
3)
감물염색의 발색은 감의 종류와 질, 햇볕 조사량, 습기, 온도에 따라 달라집니다.